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Principle of Moments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Pictures at Eleven]]에서 시도했던 [[팝 록]]적인 요소가 앨범의 전반에 걸쳐 드러난다. 곡들은 대부분 4~5분 구성이며, 신디사이저를 내세운 트랙들이 상당히 많았다. 그래서 [[레드 제플린]]의 팬들중에서 당황한 이들이 적잖이 있었다. [[로버트 플랜트]]의 다양한 장르 실험이 시작된 앨범이기도 하다. 1980년대 중반경에는 [[뉴웨이브(음악)|뉴 웨이브]]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,[* 특히나 1983년은 뉴웨이브의 최대 전성기였다. 대중음악계 최대의 레드오션이었던 1980년대 중반, 뉴웨이브의 상징적인 곡이었던 [[Every Breath You Take]]가 빌보드 8주 연속 1위라는 가공할 기록을 세웠다.] 이에 맞춰 로버트 플랜트 역시 상당수의 곡을 뉴웨이브 성향으로 만들었다. 이후 그의 뉴웨이브 실험 성향은 더욱 강해져 [[Shaken 'n' Stirred]]에서는 [[포스트 펑크]], [[얼터너티브 록]]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하드 록 보컬로서 입지가 강한 [[로버트 플랜트]]다보니 평가는 이 앨범이 더 높다. 팝 가수로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던 [[필 콜린스]]를 다시 드러머로 기용하였고 그는 6개의 트랙에서 드럼을 연주했다. 다른 2개의 트랙에서는 유명한 [[프로그레시브 메탈]] 밴드 [[제쓰로 툴]]의 전 드러머 배리모어 버로가 드럼을 쳤다.[* 이후 배리모어 버로는 1984년 [[잉베이 말름스틴]] 밴드로 가서 [[Rising Force]] 녹음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, 1988년에는 [[지미 페이지]]의 Outrider 앨범에도 드럼을 쳤다. 이쪽 바닥에서는 꽤나 유명 인사다.] 앨범 커버는 누가 봐도 [[존 레논]]의 [[Rock 'n' Roll]] 커버의 패러디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